【양양】양양군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공모한 글로컬상권·로컬브랜드 창출 사업을 추진한다.

앞서 대표업체 라온서피리조트가 팀명, 하리포니아로 선정,양양군 창출팀으로 확정됐다.

로컬브랜드 창출 청년 예비 창업은 지역(상권)별 로컬브랜드를 구축하고 로컬크리에이터 중심의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골목 상권․산업 육성을 위한 사업이다.

양양군 글로컬상권·로컬브랜드 창출 사업 추진 – 강원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