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동기
- 양양의 성수기 시즌 약 500만명의 여행객이 방문하는데 이를 수용할 식음 시설이 부족하고, 서핑 등 다양한 레져를 중심으로 여행지가 구성되어 간단한 점심 식사에 대한 니즈가 명확하다. 또한 하와이나 발리를 롤모델로 구성된 여행지라 해당 지역의 식문화를 접목하면 고객의 공감을 받을 수 있을것이라 예상됨.
기존 약 4개월간 유효한 양양 해변에 이국적인 점심시간의 대표 아이템이되도록 하와이 갈릭 슈림프 박스, 발리 사떼, 나시고랭 등을 도시락 형태로 제조하여 서비스 할 수 있도록 개발.
창업 아이템 차별성
- 지역의 결핍 해결 : 지역의 식음매장이 부족하고 가벼운 점심을 제공하는 서비스가 전무한 상황. 이를 해결하여 로컬창업 아이템으로 제공하고 서핑 등 레져와 제휴한 사업진행
- 고객의 결핍 및 로망 해결 : 간단하고 양양스러운 점심시간을 제공하여 서퍼들에게 공감을 얻고 하와이와 발리 느낌을 전달하여 여행의 즐거움을 드리도록 한다.
- 로컬 창업의 시작 아이템으로 확장 : 기존 창업의 많은 비용이 들고 경영에 경험과 자본이 없이는 지속이 어려워 실제 창업 후 실패 확률이 높다. 이에 간단한 방법과 여행객 친화적인 사업 아이템을 공유하여 더 많은 로컬 창업을 유치하고 지역 소멸의 해결방안으로 확대